기억과평화 메인

기억과평화 메인

서브탑
Home > 취지 > 기관 소개

취지

본문

cnlwl

설립취지

기억과평화는 교육부의 인가를 받은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.
교육, 출판, 전시, 연구 등 다양한 기획을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조직되었습니다.

기억과 평화는 국가, 기업, 대학에 의해 독점된 채 시장논리에 따라 공급되는 인문학이 아니라 "지금 여기에서 필요로 하는 "인문학 콘텐츠“를 생산합니다.

사회적협동조합 기억과 평화는 <1923한일재일시민연대> 및 일본의 <국가책임을 묻는 모임>등 한국과 일본의 여러 단체들과 함께 "간토학살100주기추도사업"을 함께 교육, 전시, 연구 등의 일을 추진해가고 있으며, <기억과 평화를 위한 1923역사관>의 책임운영단체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.

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되며, 국가폭력에 의해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진실을 알릴 권리를 존중하지 못하는 사회는, 살아있는 사람들의 인권도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.

설립목적

사회적협동조합 기억과 평화는 자주적·자립적·자치적인 협동조합 활동을 통하여 시민들의 역사의식 함양과 지역사회의 역사문화콘텐츠 개발에 기여하고 조합원들의 복리증진과 상부상조를 위하여 둘 이상 유형의 조합원들이 모여 연구, 교육, 전시 및 다양한 행사 기획 등을 통해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. (정관 제2조)

주요사업

지역의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 사업

역사탐방, 문화행사기획, 역사해설사 양성 및 역사강좌 등 교육사업

역사거점조성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

여행 및 국제교류사업

영화, 영상, 음악, 방송프로그램, 애니메이션 제작 및 배급, 상영 서비스업

인문학 연구사업

번역 및 출판사업

기억과 평화를 위한 1923역사관 운영 사업

기업부설연구소 1923제노사이드연구소 운영 사업

도서출판 기억의 서가 운영 사업

조합원과 직원에 대한 상담, 교육훈련 및 정보제공

조합 간 협력을 위한 사업

조합의 홍보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

조합원에 대한 상호부조사업

정부 및 광역, 기초단체 위수탁사업과 공모사업